초보자들은 물론, 구력이 오래된 골퍼들도 스윙을 하다보면 갑작스럽게 생크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.
한 번 생크가 나기 시작하면 이유도 모른 채 연속으로 나타나곤 하는데요,
오늘은 갑자기 생크가 발생했을 때 무엇을 체크해 보아야할지 알아보겠습니다!
[POINT]
1. 어드레스 때 클럽과 몸의 간격이 지나치게 좁아졌는지 살펴본다.
2. 스윙이 '인 투 아웃'의 궤도가 되면 임팩트 순간 클럽 페이스 안쪽 '힐' 부분에 맞아 생크가 발생한다.
3. 스윙을 하면서 체중이 지나치게 앞으로 쏠렸는지 체크한다.
4. 생크가 날 때는, 볼 두개를 위 사진과 같이 놓고 맨 위에 있는 볼에 어드레스 한다.
하지만 실제 스윙은 밑에 있는 볼을 플레이 하여
몸과 클럽이 멀어졌던 것을 다시 가까워 질 수 있게 하여 5번 정도 연습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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